전국 소나기·돌풍 주의보…낮 최고 28도 수준

입력 2026-06-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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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25일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경기동부와 강원, 충북북부, 경북북부 등은 26일 아침까지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밤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30㎜ 안팎, 나머지 지역에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소나기가 내릴 때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겠으며 대기 불안정이 심한 곳에는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소나기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10∼80㎜, 수도권·충북·경북북부 5∼60㎜, 서해5도·강원동해안·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경북(북부 제외) 5∼40㎜, 전남내륙·울산·경남내륙 5∼30㎜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좁은 구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소나기 특성상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에 차이가 나겠으니 최신 기상 정보와 레이더 영상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이날 기온은 대체로 평년기온 수준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아래에 머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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