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스페이스X 급락 속 혼조...나스닥 1.33%↓ [상보]

입력 2026-06-23 06: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이스X 16%대 급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대화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스페이스X가 급락한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01포인트(0.29%) 상승한 5만1712.7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7.79포인트(0.37%) 하락한 7472.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1.33포인트(1.33%) 내린 2만6166.60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지수는 스페이스X를 비롯한 기술주가 대거 하락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특히 스페이스X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이날만 16.43% 급락하면서 시장을 흔들었다. CNBC방송은 “스페이스X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견이 여전히 분분하다”며 “주가가 고점에서 내려오면서 상장 장시 폭발적인 인기 이후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페이스X가 상장된 후 공개시장에서 주식을 산 일반 투자자들은 거의 모든 수익을 잃었다”며 “그런데도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됐고 수천 명의 새로운 백만장자가 탄생했다”고 지적했다.

그 밖에 주요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3.18% 하락했고 메타는 2.32% 내렸다. 엔비디아는 0.97%, 애플은 0.34% 하락했다. 반면 테슬라는 1.14% 상승했고 인텔은 5.19% 올랐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6.82%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5,000
    • +0.74%
    • 이더리움
    • 2,60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52%
    • 리플
    • 1,707
    • +0.06%
    • 솔라나
    • 108,500
    • -1.18%
    • 에이다
    • 239
    • +0%
    • 트론
    • 504
    • +2.23%
    • 스텔라루멘
    • 304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73%
    • 체인링크
    • 11,860
    • +0.42%
    • 샌드박스
    • 82.62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