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세 체납관리단 292명 모집…공공일자리 확대

입력 2026-06-23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와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고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서류 접수는 7월 6~10일 온라인으로 통합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각 자치구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된 인력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각 자치구에서 근무하며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을 위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 등 체납 관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체납관리단 모집은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근무 전 사전교육을 통해 체납관리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징수는 물론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거둬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96,000
    • +0.26%
    • 이더리움
    • 3,05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51,200
    • -3.38%
    • 리플
    • 1,586
    • -1.8%
    • 솔라나
    • 122,300
    • -0.24%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61%
    • 체인링크
    • 14,770
    • -0.34%
    • 샌드박스
    • 58.39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