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창립 46주년 기념식⋯최등규 회장 “지속 성장으로 위기 돌파”

입력 2026-06-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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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보그룹)
▲최동규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수상자 70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보그룹)

대보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송파 청소년수련관에서 본사와 현장, 사업소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규 임원 소개, 그룹 연혁 소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업장 표창, 창립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언급하며 지속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5월 열린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누적 관람객 67만명에 육박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그린콘서트의 핵심 가치는 골프장에서 가장 소중한 잔디를 내어주는 나눔의 정신과 26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지속성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보그룹 역시 이러한 가치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보만의 저력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또 ”대보라는 이름이 임직원 모두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전진하자“고 덧붙였다.

대보그룹은 건설·유통·정보통신·레저 분야를 주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81년 최 회장이 대보실업을 설립한 이후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대보건설, 대보유통, 대보정보통신,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특히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시작된 대보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해 관람객들이 공연과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2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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