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24일 싱글→8월 신보 발매⋯올여름 접수 예고

입력 2026-06-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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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디지털 싱글 발표와 더불어 새 음반, 월드투어를 예고하며 올여름 접수를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런 잇(RUN IT)' 티저를 공개, 24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티저 영상은 스트레이 키즈를 선봉장과 같은 캐릭터로 그려내며 팀의 헤리티지를 곳곳에 표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곡의 무드와 어우러지는 전진하는 힘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했고 정제된 내러티브와 눈에 띄는 비주얼, 흑과 백의 화합 등 갖은 요소로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호기심을 높였다.

신곡 '런 잇'은 스스로 만든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굳힌 스트레이 키즈가 더 큰 세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거대한 에너지를 함축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거침없는 행보를 음악으로 표현한 강력한 앤썸곡으로써 자리할 전망이다.

영상 말미에는 새 앨범 발매 정보가 공개돼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8월 7일 오후 1시에 발매하는 신보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지난해 11월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두 잇(DO IT)'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2026년 첫 음반이다. 디지털 싱글로 선보이는 '런 잇' 역시 해당 앨범에 실린다.

로고와 함께 예고된 새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런 잇](Stray Kids World Tour [RUN IT])'에도 이목이 쏠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월드투어로 지난해 10월 성료한 35개 지역 56회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도미네이트](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 열기를 이어간다.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올여름을 더 뜨겁게 달굴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로 영향력을 넓힌다. 6일(현지시간 기준) 성료한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헤드라이닝 무대에 이어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필두의 신규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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