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복지부 ‘그냥드림’ 동참…정선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입력 2026-06-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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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단, 생필품 꾸러미 포장·전달…하이원베이커리 빵 정기 후원

▲강원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원랜드)

강원랜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위기가구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에 참여해 강원 정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먹거리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강원랜드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복지 음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원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정선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물품 꾸러미 포장 작업에 직접 동참했다. 완성된 생필품 꾸러미는 정선 기초푸드뱅크 사업단을 운영하는 정선지역자활센터에 기탁됐다. 강원랜드는 이달부터 매월 정선군 내 읍·면별로 배송되는 물품 꾸러미에 하이원베이커리에서 생산한 빵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지역 위기가구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부 정책 사업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음료 지원 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취약가구를 향한 연탄과 방한용품 지원, 결식 우려 가구 대상 먹거리 나눔 등 생활·안전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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