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세계적 여행지 ‘트래블 앤 레저’ 어워즈서 3관왕 쾌거

입력 2026-06-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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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부산, 독보적 조망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가치 입증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시그니엘이 글로벌 여행 전문지로부터 연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은 전 세계 여행 전문가와 독자들의 선택을 받아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8일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시그니엘은 최근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앤 레저’가 주관한 ‘2026 동아시아 럭셔리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해당 상은 매년 전 세계 독자와 여행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가장 뛰어난 호텔과 리조트를 가리는 권위 있는 어워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시그니엘 서울은 ‘최고의 시티 호텔’ 부문 톱 10에 진입했다.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빼어난 경관과 고품격 서비스가 국내외 평가단으로부터 두루 좋은 점수를 얻은 결과다.

시그니엘 부산은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 명단에 오르는 결실을 맺었다. 해운대 해변과 맞닿은 훌륭한 조망을 앞세워 ‘최고의 해변 호텔’ 부문 톱 10에 선정됐다. 바다와 맞닿은 듯한 풍경을 자랑하는 사계절 인피니티 풀 역시 ‘최고의 호텔 수영장’ 부문 상위 10개 시설에 포함됐다.

아울러 시그니엘 부산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플랫폼인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2026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즈’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어워즈는 전문가들의 심사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객들이 남긴 후기와 평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한층 더 깊은 의미를 지닌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행 전문지와 플랫폼 주관 어워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만의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투숙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 로얄 스위트룸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서울 로얄 스위트룸 (사진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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