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공공자원화시설...순천시 인수위 재검토

입력 2026-06-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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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원화시설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된 전남 순천시 연향들 일원. (사진제공=순천시)
▲공공자원화시설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된 전남 순천시 연향들 일원. (사진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노관규 시장 시절부터 추진돼 온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향후 사업 방향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역 최대 갈등 현안으로 꼽히는 쓰레기 소각장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서다는 것.

전담 특별조직인 '공공자원화시설 정상화 T/F를 공식 구성하고 15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공공자원화시설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순천시가 연향들 일원에 추진해 왔다.

소각·자원화 시설로, 민선 8기 노관규 시장 재임기간에도 행정 연속성을 내세워 강하게 추진돼 온 사업이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T/F 출범이 "시민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각장 건립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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