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AI 바이브코딩 해커톤 2026' 개최…AX 아이디어 발굴

입력 2026-06-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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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AI 바이브코딩 해커톤 2026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9일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AI 바이브코딩 해커톤 2026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 대상 프로젝트 경진대회인 'AI 바이브코딩 해커톤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2일 서울 강남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본선이 진행됐으며 총 30개 팀, 80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9일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플렉스 본사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구글 AI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 관련 자유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사전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임직원들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팀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실제 현업에 적용 가능한 프로토타입과 실행 계획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사는 비즈니스 문제 정의의 적절성, 구현 가능성, 실제 업무 적용성, 창의성, 임직원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지도(Map) 기반 시각화 기술과 AI 분석을 활용한 공급망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한 '가시나무'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AI 타이어 상품 전략 플랫폼'과 'AI 기반 글로벌 공장 품질 리스크 탐지 및 스마트 감사 시스템'을 제안한 2개 팀에 돌아갔다. 이 밖에 우수상 3개 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이 수상했다.

회사 측은 이번 해커톤에서 발굴된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의 디지털 혁신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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