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회장 “평화통일 시민 공감·참여 중요”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가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마친 뒤 참석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는 14일 정읍시청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개회식과 보궐자문위원 위촉식에 이어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내,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와 국제정세 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도 살폈다.
정태호 회장은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