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부 1차관 “한-이탈리아 협동조합 성공모델 공유·협력 확대”

입력 2026-06-12 11: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 그랜드 호텔 플라자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협동조합 MOU 및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 그랜드 호텔 플라자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협동조합 MOU 및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한-이탈리아 협동조합 업무협약(MOU)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방한 당시 양국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협력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라 후속 성과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탈리아는 협동조합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가 발달한 국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은 협동조합 기반 산업 클러스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와 이탈리아 중소기업연합회(CONFAPI, 콘파피) 및 협동조합연맹(LEGACOOP, 레가쿱)은 각각 MOU를 체결하고 △양국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사업 연계 △협동조합 관련 정책·정보 교환 △시장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양국 중소기업·협동조합 성장모델과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탈리아 측은 ‘이탈리아 협동조합의 발전과 컨소시엄 운영 모델’과 ‘이탈리아 중소기업의 국제화 전략과 콘파피의 지원체계’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 측 발표자로 나선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은 ‘한국과 이탈리아, 협력으로 만드는 중소제조업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한국과 이탈리아 협동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99,000
    • +0.98%
    • 이더리움
    • 3,40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43,200
    • -0.15%
    • 리플
    • 1,936
    • +1.1%
    • 솔라나
    • 146,300
    • +1.67%
    • 에이다
    • 279
    • -0.36%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7%
    • 체인링크
    • 15,880
    • +0.51%
    • 샌드박스
    • 49.43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