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니어스랩과 대드론 요격체계 고도화 나선다

입력 2026-06-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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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비행 기술 시너지로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 공략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IG D&A)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IG D&A)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드론 AI 기업 니어스랩과 협력해 대드론 요격체계 개발에 나선다. LIG D&A의 통합방공망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기반 자율비행 유도 기술을 결합해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LIG D&A는 경기 성남시 2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외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국내 유수의 방산 체계업체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중소·스타트업과 함께 상생 협력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니어스랩과의 협력은 미래 성장을 가속할 혁신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LIG D&A의 통합방공망에 니어스랩의 AI 요격드론 역량을 더해,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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