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10일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날 오전 5시부터 오전 10시까지 5시간 동안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시간에는 게임을 이용할 수 없다.
운영진은 점검 진행 상황에 따라 종료 시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작업이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되면 조기 오픈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정기 점검에 앞서 비정상 계정과 운영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대규모 조치도 진행됐다.
리니지 클래식은 6일부터 8일까지 매크로와 작업장 활동,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 게임 운영 방해 등 운영정책 위반을 이유로 4만5855개 계정의 게임 이용을 제한했다.
스피드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과 관련된 이상 징후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운영정책 위반이 확인되면 이용 제한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정 기기나 접속 환경에서 비정상적인 접근 또는 보안 위협이 의심된 계정에는 임시 보호 조치도 이뤄졌다. 지난 8일 인증 조치가 적용된 계정은 19만2819개다.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계정에 대한 게임 내 ‘감옥’ 이동 조치도 별도로 실시됐다. 8일 감옥으로 이동된 계정은 216개다.
운영진은 이용자가 운영정책을 위반하지 않았거나 의도와 다르게 이용 제한 또는 임시 보호 조치를 받았다고 판단할 경우 고객지원 문의를 통해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 측은 “원활하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 내 이용 행태와 서비스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