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 월분배형 ‘금융&지주고배당 ETF’ 상장

입력 2026-06-09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자산운용은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금융·지주사의 주주친화 정책 강화 흐름에 투자하는 월분배 상품이다.

최근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과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논의 등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졌다. 금융주와 지주사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어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DAISHIN343 금융&지주고배당 ETF는 국내 상장 금융주와 지주사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등 금융주와 한국앤컴퍼니, 롯데지주, SK디스커버리 등 지주사다.

기초지수는 ‘KRX-Akros 금융&지주 고배당 지수’다. 구성 종목은 연 2회 정기 변경해 시장 환경과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를 반영한다.

해당 ETF는 고배당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에게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지난해 배당금을 기준으로 한 예상 분배수익률은 연 4.5% 수준이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은 “금융주와 지주사는 높은 자본효율성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 증시 밸류업의 핵심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ETF는 관련 업종의 성장 잠재력과 월분배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21,000
    • -1.26%
    • 이더리움
    • 2,62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1.26%
    • 리플
    • 1,410
    • -2.22%
    • 솔라나
    • 105,600
    • -1.49%
    • 에이다
    • 260
    • -5.45%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0.65%
    • 체인링크
    • 12,040
    • +2.99%
    • 샌드박스
    • 56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