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부터 김민솔까지⋯우승상금 4억원 주인공은?

입력 2026-06-09 09: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이동은. (사진제공=KLPGA)
▲2025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이동은. (사진제공=KLPGA)
국내 여자골프 시즌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이동은(SBI저축은행)을 비롯해 신지애(쓰리본드), 박민지(LH투자증권), 이예원(메디힐), 유현조(롯데), 김민솔(두산건설)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이 출전한다.

대한골프협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오픈은 올해 40회째를 맞았다. 올해부터 우승자에게는 AIG 여자오픈과 일본여자오픈 챔피언십 출전권도 함께 주어진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신지애다. 신지애는 2008년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후 18년 만에 다시 대회에 출전한다.

국내 투어 상위권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상금 순위 선두 서교림(삼천리)을 비롯해 방신실(KB금융그룹), 김민선(대방건설), 이예원, 유현조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금 순위에서는 서교림이 5억3500만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민선이 4억2024만원으로 뒤를 잇고 있으며 방신실은 3억7121만원을 기록 중이다.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도 서교림이 187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신인왕 경쟁 선두 김민솔도 출전한다. 김민솔은 정규투어 데뷔 전 2승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iM금융오픈 정상에 오르며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박민지는 통산 21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달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으로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으며, 2021년 한국여자오픈 우승 경험도 갖고 있다.

지난해 KLPGA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 역시 US여자오픈을 마친 뒤 곧바로 국내 대회에 출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장중 1560원대 '환율 쇼크'…한은 '빅스텝' 가능성 나왔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자보호 딜레마]
  • 관치·남초·비전문성⋯스스로 만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뭉개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역설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8,000
    • +0.34%
    • 이더리움
    • 2,523,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7.04%
    • 리플
    • 1,749
    • +2.4%
    • 솔라나
    • 100,400
    • +2.29%
    • 에이다
    • 254
    • +4.96%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30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90
    • -0.17%
    • 체인링크
    • 11,970
    • +2.66%
    • 샌드박스
    • 76.89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