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TPU 기반 스포츠용 브라 컵 솔루션 개발

입력 2026-06-08 08: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부직포 섬유가 적용된 스포츠·액티브웨어용 브라 컵 (사진제공=바스프)
▲엘라스톨란(Elastollan®) TPU 기반 부직포 섬유가 적용된 스포츠·액티브웨어용 브라 컵 (사진제공=바스프)

바스프는 일본 란제리 브랜드 와코루와 협력해 폴리우레탄(TPU) 기반의 얇고 내구성 높은 브라 컵 솔루션을 개발했다.

바스프는 일본에 본사를 둔 대표 란제리 브랜드 기업 와코루와 자사의 열가소성 TPU인 '엘라스톨란' 기반 부직포 섬유를 적용한 스포츠 및 액티브웨어용 브라 컵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와코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멜루프(Melooop)'는 단일 소재 섬유를 멜트블로운(melt-blown) 공법으로 가공해 3차원 입체 구조를 구현, 재활용 효율 향상과 폐기물 저감에 기여한다.

와코루는 엘라스톨란 TPU를 채택함으로써 반복 세탁에 따른 변형, 제한적인 통기성, 시간 경과에 따른 내구성 저하 등 기존 브라 컵 소재의 한계를 개선했다.

아울러 엘라스톨란 TPU는 디자인 유연성을 높여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얇고 슬림한 브라 컵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로힛 고쉬 바스프 아시아 태평양 기능성 소재 TPU 사업부 부사장은 "엘라스톨란 TPU와 같은 첨단 소재 솔루션은 반복적이고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도 안정적인 기계적 성능을 제공해 액티브웨어의 디자인과 착용감 및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21,000
    • +5.07%
    • 이더리움
    • 3,46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82,700
    • +3.77%
    • 리플
    • 2,089
    • +3.01%
    • 솔라나
    • 140,100
    • +8.52%
    • 에이다
    • 313
    • +3.9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3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3.16%
    • 체인링크
    • 16,250
    • +2.85%
    • 샌드박스
    • 49.2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