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전남도 만든다

입력 2026-06-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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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청년마을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청년마을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사진제공=전남도)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청년마을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여수시 돌산읍과 고흥군 동강면, 보성군 벌교읍이다.

전남도는 각 마을에 3년간 3억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8개 시군 13개 청년단체가 참여했다.

서류와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여수 돌산읍은 지역 특산물인 갓을 활용한 체험과 로컬 키친 운영에 나섰다.

고흥 동강면은 감귤자원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과 정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보성 벌교읍은 디자이너 워케이션과 굿즈 개발사업 등을 통해 지역 자원의 상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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