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쇼 미 더 오피스’ 진행

입력 2026-06-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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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들이 부서별 업무 소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물산)
▲임직원 가족들이 부서별 업무 소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물산이 임직원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업무 공간을 소개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물산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쇼 미 더 오피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쇼 미 더 오피스는 롯데물산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108층부터 112층에 위치한 사무실로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지인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시작 이후 누적 참가자는 3000명을 넘어섰다.

롯데물산은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가족뿐 아니라 친구와 연인 등 지인까지 초청 대상을 확대했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인원 제한도 두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단순 사무실 견학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각 층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오피스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선보인 '부서별 업무 소개' 코너였다. 가족들은 회사 소개 영상과 부서별 단체사진, 업무 소개 자료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를 이해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즉석라면을 즐길 수 있는 '물산분식'과 게임기 체험 공간인 '리프레시존' 등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휴게 공간을 직접 체험했다.

이 밖에도 인형 뽑기와 보드게임,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110층 라운지에서는 서울 도심 전경을 감상하며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됐다.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됐으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는 별도 선물도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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