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35원 하락..종전 협상 기대와 우려 교차

입력 2026-06-0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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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UPI·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UPI·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이란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우려가 교차했기 때문이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이란간 합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가 백악관 상황실에서 최종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퇴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6.3/1506.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7.9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39엔을, 유로·달러는 1.1655달러를, 달러·위안은 6.765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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