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수도권 도시정비 8425억 수주…올해 누적 목표 8조원

입력 2026-05-30 17: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두 곳에서 시공권을 동시에 확보하며 상반기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어섰다.

30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단독으로 응찰한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기존 9개동 1137가구 규모의 단지를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1210가구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5043억원 규모다.

이 사업지는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이 가까워 서울 강남권 이동이 용이하다는 입지적 장점을 지녔다. 인근에 풍덕초등학교와 수지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날 경기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사업의 지정개발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총회를 열고 수의계약 형태로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금정4구역 재개발은 군포시 금정동 75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900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382억원으로 추산됐다.

이 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을 비롯해 1호선 군포역과 인접해 있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한얼초등학교와 양정초등학교, 군포중학교, 금정중학교, 군포고등학교 등이 자리 잡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하루 만에 8000억원대의 실적을 추가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이 제시한 올해 도시정비사업 총 수주 목표액은 8조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5,000
    • -4.99%
    • 이더리움
    • 2,878,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420,700
    • -4.1%
    • 리플
    • 1,861
    • -4.56%
    • 솔라나
    • 116,500
    • -3.48%
    • 에이다
    • 331
    • -3.78%
    • 트론
    • 500
    • -3.47%
    • 스텔라루멘
    • 342
    • -1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82%
    • 체인링크
    • 12,940
    • -3%
    • 샌드박스
    • 98.7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