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에서 2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60일 휴전 연장안에 합의했다는 보도와 함께 미국 물가 및 경제지표 하락도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 상무부에 따르면 1분기 경제성장률(GDP)이 전기대비 연율 1.6%를 기록했다. 이는 속보치보다 0.4%포인트 낮은 것이며 예상치(2.0%)를 밑돈 것이다. 4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와 근원 PCE도 전월대비 각각 0.4%와 0.2% 상승에 그쳤다. 이 또한 예상치(각각 0.5%, 0.3%)보다 낮았다. 이에 따라 미국채 금리는 하락(채권 강세)했고, 뉴욕 3대 증시도 역대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달러인덱스는 사흘만에 하락반전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95.2/1495.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2.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6.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9.25엔을, 유로·달러는 1.1652달러를, 달러·위안은 6.77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