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트램 개발 예정… 덕이동 생활권 변화 전망

입력 2026-05-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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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 권역도 ((에이엠디 제공, ChatGPT 생성 이미지))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 권역도 ((에이엠디 제공, ChatGPT 생성 이미지))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가 개발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으로 거론되면서 서북부 주거지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GTX-A와 고양트램, 고양 경제자유구역(JDS지구),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 등 개발 계획이 인근에서 추진되면서 지역 변화 가능성도 함께 언급된다.

덕이동은 일산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 사이에 위치해 대화·킨텍스권과 가좌·송포권, 운정권을 연결하는 입지로 거론된다. 과거에는 배후 주거지 성격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교통과 산업, 문화 인프라 개발이 함께 추진되면서 지역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히 교통 인프라 변화가 주요 개발 요소로 거론된다. GTX-A 킨텍스역 개통과 함께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개선이 예상되며 고양트램 가좌~식사선 추진도 함께 언급되고 있다. 대화와 장항, 가좌, 식사 등을 연결하는 내부 교통망 구축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가좌역세권 형성 여부도 덕이동 생활권 확대 변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산업 개발 계획도 함께 거론된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JDS지구는 대화·송포·가좌·장항 일대를 중심으로 바이오와 정밀의료, AI로봇, 드론, 디지털콘텐츠, K-컬처, MICE 산업 등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도 지역 개발 요소로 언급된다. 향후 킨텍스 기능 확대에 따라 인접한 덕이동과 가좌권역 상권 변화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일산테크노밸리와 방송영상밸리 개발도 함께 추진되면서 서북권 일대는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복합 경제권으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IT·바이오 기반 기업 유치와 K-컬처 산업 확대에 따른 신규 일자리 증가 가능성도 언급된다.

주거 측면에서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산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이주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데, 덕이동은 일산 생활 인프라 접근성과 함께 킨텍스·가좌·운정 개발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수요 유입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덕이동은 GTX-A와 고양트램, JDS 경제자유구역 등 다양한 개발축이 겹치는 지역”이라며 “향후 교통망과 산업 개발이 현실화될수록 고양 서북권의 핵심 생활권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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