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글로벌 에너지 리더 초청 ‘테크포럼’ 개최

입력 2026-05-26 09: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E&A 테크포럼 로고.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 테크포럼 로고.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기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삼성E&A는 다음 달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아드녹,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보잉, 에어리퀴드, 베이커 휴즈, 하니웰, 넬, 대한항공, 한국CCUS추진단 등 국내외 에너지 분야 기업과 기관 약 200곳에서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포럼 주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이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에너지 산업의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삼성E&A는 기존 에너지원의 지속성, 수소·청정에너지·탄소포집·수처리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로보틱스 기반 프로젝트의 신속한 실행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는 남궁홍 삼성E&A 대표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후 에너지, 혁신기술, 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세미나가 이어진다.

전시공간도 운영된다. 에어리퀴드, 톱소, 넬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의 부스와 함께 삼성E&A의 LNG, 뉴에너지, AI, 로보틱스, 대형 골조기술, 안전·품질 관련 혁신 기술 솔루션이 소개된다.

삼성E&A는 올해 초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존 화공·비화공에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로 개편했다.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e-메탄올, 저탄소 암모니아, 지속가능항공유(SAF), LNG+CCS 등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기술 발전, 신규 사업 창출, 파트너십 구축 등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통합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전 분야에 걸친 수행 혁신과 기술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0,000
    • -3.54%
    • 이더리움
    • 2,93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29,600
    • -3.33%
    • 리플
    • 1,902
    • -3.01%
    • 솔라나
    • 118,900
    • -1.49%
    • 에이다
    • 338
    • -2.03%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63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300
    • -0.6%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