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수자원공사와 국내외 물 사업 확대 협력

입력 2026-05-19 09: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궁홍 삼성E&A 사장(왼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E&A)
▲남궁홍 삼성E&A 사장(왼쪽)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는 지난 18일 한국수자원공사와 ‘물 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 과천 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열렸으며 남궁 홍 삼성E&A 사장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E&A의 설계·시공 기술과 수자원공사의 운영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외 물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앞으로 물 관련 사업 개발과 정보 공유, 국내 수처리·재이용 사업 개발 및 공동 운영, 해외 물 사업 기회 발굴과 사업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정기 협의체도 운영해 국내외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조율하고 신규 글로벌 사업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삼성E&A는 올해 초 사업 포트폴리오를 화공, 첨단산업, 뉴에너지(New Energy)로 재편했다. 물 사업은 LNG, 청정에너지와 함께 뉴에너지 부문의 주요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회사는 상하수 처리와 재이용, 담수 등 물 사업 전 영역으로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E&A는 용인과 바레인 등 국내외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폐수, 재이용, 초순수 분야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2022년에는 베트남 수처리업체 DNP Water 지분을 인수하며 동남아 수처리 시장 진출에도 나섰다. 중동 물 시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남궁홍 삼성E&A 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운영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력은 물 사업 진출의 이상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모더나·MSD ‘맞춤형 mRNA 암백신’ 3상 성공…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 기대
  • 트럼프 "북한 핵무기 57개" 발언 파장⋯WSJ "북미회담 성격 크게 달라질 것"
  • 뉴욕증시, 美국채금리 하락에 상승…금값, 3% 가까이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첫 40조달러 돌파…고금리·이자비용 ‘둠루프’ 우려 [상보]
  • 전국 다시 찜통더위⋯남부 최대 60㎜ 소나기 [날씨]
  • 첫 경기·첫 골·첫 승…이강인 완벽한 데뷔
  • “안 싸우는 게 상책”…목동 재건축, 수주전 실종
  • 美 전력망 투자 슈퍼사이클⋯K-전력, 183조 기회 열린다[美전력시장 정조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88,000
    • +5.73%
    • 이더리움
    • 3,108,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2.38%
    • 리플
    • 1,528
    • +9.06%
    • 솔라나
    • 116,900
    • +8.44%
    • 에이다
    • 257
    • +5.33%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36
    • +8.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8.08%
    • 체인링크
    • 14,440
    • +8.25%
    • 샌드박스
    • 56.81
    • +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