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뉴욕서 ‘스킨케어 효능 원료’ 기반 K뷰티 비전 제시

입력 2026-05-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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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K뷰티 세션 참가

▲코스맥스 NYSCC 2026 K뷰티 세션 패널 참가 모습.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 NYSCC 2026 K뷰티 세션 패널 참가 모습. (사진제공=코스맥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19~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Suppliers' Day)’에 참가해 코스맥스만의 효능 원료 기술을 알렸다.

26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가 주최하는 ‘서플라이어스 데이’는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및 기술 전시회다.

무엇보다 올해 행사에선 K뷰티 주제의 대규모 세션이 마련됐다. K뷰티가 단순 유행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무브먼트(Global Movement)’가 됐다는 게 주최 측의 평가다.

노정균 코스맥스 전략마케팅 팀장과 박세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유닛 선임연구원이 ‘차세대 K뷰티 트렌드’ 세션에 참석해 K뷰티의 현주소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K뷰티 글로벌 흥행 요인으로 예방과 피부 본연의 건강을 강조하는 K스킨케어 철학을 조명했다.

노 팀장은 차세대 원료 중 시장 확장성과 잠재력 측면에서 PDRN의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향후 2~3년 내 스킨케어 시장을 주도할 원료 트렌드로는 △PDRN △NAD+ 등 피부 장수 관련 성분 △마이크로바이옴 등 바이오 소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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