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ㆍ홍콩은 공휴일로 휴장

아시아증시가 25일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에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6만5000선을 돌파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장(6만3339.07) 대비 1819.12포인트(2.87%) 급등한 6만5158.19에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2~3%대의 오름세를 띠며 이날 처음으로 6만4000선을 넘어 단숨에 6만5000까지 점령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1376.43포인트(3.26)% 뛴 4만3644.40으로 4만3000선 고지를 밟으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호주증시를 대표하는 S&P/ASX 200는 0.45%, 중국의 CSI 300는 0.91%, 인도의 니프티50은 1.09% 올랐다.
한국과 홍콩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미국 시장 또한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이날 휴장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협상이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서명에 근접한 합의안에는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 협상 개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합의를 서두르지 않겠다”며 “아직 완전히 협상이 끝난 상태도 아니다”라고 언급하면서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