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첨단산업 상생 발판"

입력 2026-05-22 10: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은행 10곳·증권사 15곳서 판매
원금 비보장 고위험 상품…적합 투자성향 나와야 가입 가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 가입 과정의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후 펀드 가입서류에 서명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 가입 과정의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후 펀드 가입서류에 서명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판매가 시작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직접 가입하며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에 가입했다. 그는 일반 투자자가 펀드 가입 시 거치는 투자자 성향 분석과 펀드 투자설명서 확인 등 가입 절차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가입 과정의 편의성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한 뒤 가입서류에 서명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돼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다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1등급 고위험 투자상품인 만큼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 투자자 성향 분석 결과 적합한 투자성향이 나와야 가입할 수 있으며 손실 가능성과 환매 조건 등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금융위는 판매 초기 불완전판매 방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각 판매사에 상품 구조와 투자 위험을 충분히 설명해 불완전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가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과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잇는 상생의 발판이 되도록 운용과 집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0,000
    • -4.75%
    • 이더리움
    • 2,896,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417,100
    • -0.29%
    • 리플
    • 1,851
    • -3.54%
    • 솔라나
    • 116,000
    • -2.6%
    • 에이다
    • 328
    • -3.53%
    • 트론
    • 498
    • -3.3%
    • 스텔라루멘
    • 341
    • -1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4.93%
    • 체인링크
    • 12,950
    • -2.26%
    • 샌드박스
    • 96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