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영동대로 개발 현장 점검⋯"보강 안전관리 최우선"

입력 2026-05-17 09: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보(가운데)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6일 오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구조물 안전관리와 보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서울시)
▲김성보(가운데)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6일 오후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구조물 안전관리와 보강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6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최근 철근 누락이 확인된 지하 5층 구조물 안전관리와 보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 안전성 강화대책과 향후 보강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점검 후 관계자들에게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발생한 만큼 구조물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와 추가 정밀안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현장 품질관리와 시공·감리 관리가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보강공사 과정에서도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국토교통부와 외부 전문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해당 공사에 대한 구조 안전성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GTX A노선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철근 누락 통보를 받은 후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 및 외부전문가 자문 후 기존 철근 대비 200% 이상 강화된 강판과 내화도료 시공 등 구조·외부적 보강으로 기존 설계 이상으로 구조 안전성(축하중 강도)을 확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88,000
    • -0.19%
    • 이더리움
    • 2,6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23%
    • 리플
    • 1,416
    • -1.73%
    • 솔라나
    • 106,700
    • -0.84%
    • 에이다
    • 257
    • -2.2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71%
    • 체인링크
    • 12,200
    • -1.37%
    • 샌드박스
    • 54.08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