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한남동 단독주택 255억에 매각…94억 차익

입력 2026-05-13 18: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유 중이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6일 해당 주택을 부영주택에 매도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했다.

해당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정 회장이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매입했다.

앞서 이 총괄회장은 2013년 4월 원소유주였던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에게서 해당 주택을 130억원에 사들였으며, 이후 5년 만에 정 회장에게 다시 매각했다.

정 회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도 단독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된 만큼, 정 회장이 이후 한남동 주택을 처분했다면 약 94억원의 양도차익에 대해 중과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12,000
    • +0.1%
    • 이더리움
    • 3,66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26,500
    • -1.23%
    • 리플
    • 2,034
    • -0.44%
    • 솔라나
    • 162,000
    • -2.11%
    • 에이다
    • 364
    • +8.0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60
    • -1.32%
    • 체인링크
    • 18,750
    • -2.75%
    • 샌드박스
    • 92.8
    • -1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7
    • Scroll $2.5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