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나선미 상무, 자동차의 날 산업부 장관표창 수상

입력 2026-05-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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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왼쪽) 산업통상부 장관과 나선미 금호타이어 상무의 모습 (사진=금호타이어)
▲김정관(왼쪽) 산업통상부 장관과 나선미 금호타이어 상무의 모습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나선미 상무가 ‘제2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관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전날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자동차의 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자동차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진행됐다.

나선미 상무는 금호타이어 HR부문과 연구개발(R&D) 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맡아 중장기 타이어 기술 로드맵 수립과 연구개발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연구개발 인재 확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민간 연구개발 협의체 활동과 주요 연구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추진하며 국내 타이어 산업 인프라 확대와 기반 조성에도 힘써왔다.

나 상무는 “국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핵심 타이어 기술 확보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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