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시총 첫 7000조 돌파…6000조 돌파후 8일만

입력 2026-05-11 10: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장을 이어가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조원을 넘어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가총액 합계는 7037조7977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은 6367조6006억원이며 코스닥시장 시가총액은 670조7971억원이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7000조원 고지를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7일 6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8거래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7% 급등한 7780.75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 중 한때 지수가 78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투자 심리가 극도로 개선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결과다.

시가총액 6000조원 돌파 후 단기간에 1000조원이 추가로 불어나면서 한국 자본시장의 규모가 유례없는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95,000
    • -0.67%
    • 이더리움
    • 3,283,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34,000
    • -1.47%
    • 리플
    • 1,853
    • -0.64%
    • 솔라나
    • 137,100
    • -0.65%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1.58%
    • 체인링크
    • 15,220
    • -1.74%
    • 샌드박스
    • 49.05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