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대학생 커뮤니티 서포터즈 프로그램 6기 모집에 나선다.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앱 내 커뮤니티를 함께 운영할 대학생 마케팅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개월간 운영된 5기 서포터즈의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규모와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5기 서포터즈는 ‘신세계 방문 전 꼭 보고 가야 하는 빵집 정보’, ‘1만원 쿠폰 받는 법’, ‘인기 많은 유럽감성 이불 추천 모음’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해 커뮤니티 이용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화점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보형 콘텐츠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 대학생 서포터즈는 2024년 8월 1기 출범 이후 젊은 세대 특유의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로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쇼핑·리빙·식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생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 공감도를 높여왔다.
이번 6기는 총 80명 규모로 선발된다. 식음료(F&B), 패션, 리빙, 이벤트·팝업 등 4개 커뮤니티 분야에서 각 20명씩 선발해 보다 전문화된 콘텐츠 운영에 나선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개월간 백화점을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백화점 데이트 코스 추천 △브랜드 및 아이템 소개 △제철 식자재 레시피 △생활 꿀팁 등 다양한 주제로 월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우수 콘텐츠 제작자 및 팀에는 별도 시상도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다. 합격자는 20일 발표되며, 다음달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