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홈 수요 확산… 강릉 비치프론트 아파트 언급

입력 2026-05-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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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출 규제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이어지면서 비수도권 지역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강릉은 비규제지역과 세제 혜택 요소 등이 언급되는 지역이다. 올해 8월 입주를 앞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관련 정책과 입지 요소가 함께 포함된 단지로 소개된다.

단지의 장점은 정부의 '세컨드 홈 특례'이다. 올해말까지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주택에 한 해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기존 1주택자가 강릉의 주택을 추가로 취득해도 1세대 1주택 지위를 유지해 주는 이 혜택은 종부세양도세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서울 등 수도권에 주택을 보유한 수요자에게는 세금 부담과 관련된 부분을 고려하며 자산 구성을 검토할 수 있는 요소로 언급된다.

여기에 비규제 지역 특유의 완화된 LTV(최대 70%)는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더한다. 수도권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조감도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조감도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은 주요 요소 가운데 하나로 언급된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송정·안목 해변 인근에 위치한 입지로 소개된다. 해변과 가까운 입지는 공급이 제한적인 형태로 거론되기도 한다. 한강변이나 해운대 마린시티 사례처럼 강이나 바다 조망이 가능한 단지는 시장에서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해당 단지는 브랜드 대단지 요소와 함께 강릉 지역 내 상징성을 갖춘 단지로 소개되고 있다.

강릉 지역은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과 함께 관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KTX 강릉선에 이어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과 강릉~부산 노선 등이 거론되며 수도권 및 영남권과의 이동 여건 변화가 언급된다. 또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고용 및 배후 주거 수요 형성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규제가 심화될수록 지방의 핵심 브랜드 단지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는 입주를 앞둔 단지로, 강릉 지역 내 입지와 교통·개발 요소 등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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