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GC셀, 日서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 최종획득

입력 2026-05-06 13: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생의료·세포치료 제조시설 및 공정 관리제도..’이뮨셀엘씨·CD5 CAR-NK’ 日의료기관 공급기반 마련

지씨셀(GC Cell)은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Cell Processing Center, CPC)을 최종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말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현장실사를 통과한 이후 공식 승인된 것이다. 지씨셀은 자사의 세포치료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체계가 일본 재생의료 규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CPC 제도는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 분야에서 제조시설과 공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도로 해외 제조시설 역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인증 대상에 포함된다.

지씨셀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에서 시판중인 ‘이뮨셀엘씨(Immuncell-LC)’와 국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를 일본 의료기관에 합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법적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단일 파이프라인이 아닌 제조시설과 플랫폼 단위에서 일본 시장진출이 가능해졌다.

지씨셀은 이번 성과를 일본 내 임상연구, 학술협력, 상업적 공급 논의에 대한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 현지 의료기관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며, 일본을 거점으로 아시아 세포치료 시장 진출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일본 MHLW로부터 CPC 획득은 지씨셀의 제조 및 품질 시스템이 글로벌 수준의 규제 기준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세포치료제 접근성을 확대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임상 및 상업화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씨셀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자체 파이프라인 강화와 함께 국내외 기업 대상의 CDMO 사업을 본격화하며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5,000
    • -4.28%
    • 이더리움
    • 2,90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424,300
    • -3.98%
    • 리플
    • 1,877
    • -4.19%
    • 솔라나
    • 117,800
    • -2.97%
    • 에이다
    • 333
    • -3.76%
    • 트론
    • 500
    • -3.47%
    • 스텔라루멘
    • 346
    • -9.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39%
    • 체인링크
    • 13,120
    • -2.31%
    • 샌드박스
    • 100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