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 유감"

입력 2026-04-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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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3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3.31. mangusta@newsis.com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일본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에 유감을 표하고 성찰과 반성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21일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며, 이는 양국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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