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TIME 코스피액티브 ETF', 연초 누적 수익률 80% 육박

입력 2026-05-06 11: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적인 국내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TIME 코스피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누적수익률(1월 2일~5월 4일)이 79.02%를 기록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64.61%)을 14.41%포인트(p) 웃돌았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36.09%, 3개월은 33.92%로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을 상회하고 있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의 초과 성과의 핵심은 시장 주도주를 선제적으로 편입 및 비중을 확대한 액티브 운용 전략에 있다. 단순히 시가총액 비중에 따라 지수를 추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는 핵심 종목을 선별하고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대표지수 이상의 성과를 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상승을 이끄는 핵심 종목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국내 증시의 주요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TIME 코스피액티브 ETF’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미래에셋증권, 현대차 등의 종목들이 성과를 견인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큰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기는 AI·고성능 IT 기기 확산에 따른 부품 수요 기대가 반영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거래대금 증가와 자본시장 활성화 기대감에, 현대차는 글로벌 경쟁력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각각 강세를 나타냈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가 빠르게 재편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TIME 코스피액티브 ETF는 대표지수 투자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업종과 종목 간 성과 차별화가 커지는 장세에서 초과성과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대표지수 투자에서도 단순한 지수 추종만으로는 시장의 변화 속도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적 모멘텀, 수급, 산업 변화,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코스피 시장 내 주도주를 적극 발굴하고, 투자자들에게 지수 이상의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용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0.38%
    • 이더리움
    • 3,15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523,000
    • -1.04%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8,000
    • -0.62%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547
    • +0.74%
    • 스텔라루멘
    • 229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24%
    • 체인링크
    • 14,170
    • -0.77%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