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국민의힘 후보로 박민식 확정…하정우·한동훈과 3파전

입력 2026-05-05 10: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 (연합뉴스)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확정됐다.

부산 북구갑은 박 전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맞붙는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후보로 박 전 장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박 전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2인 경쟁으로 진행됐다.

박 후보는 외교관과 검사, 재선 의원을 거쳐 지난 정부에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인물이다.

부산 북구갑에서 3자 구도가 형성되면서 선거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한 전 대표를 비롯해 전국적 인지도를 갖춘 인물들이 경쟁에 나서면서 결과가 향후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수 진영 내 단일화 여부도 주요 변수로 꼽힌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북구갑 탈환을 위해 단일 후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박 후보와 한 후보가 동시에 완주할 경우 표가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다만 박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1도 없다”고 여러 차례 밝히며 완주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4,000
    • -4.53%
    • 이더리움
    • 2,89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415,200
    • -1.89%
    • 리플
    • 1,850
    • -3.34%
    • 솔라나
    • 116,100
    • -2.35%
    • 에이다
    • 329
    • -2.95%
    • 트론
    • 500
    • -3.29%
    • 스텔라루멘
    • 342
    • -9.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4.58%
    • 체인링크
    • 12,990
    • -1.67%
    • 샌드박스
    • 96.31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