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문지애, 재벌가에 시집 안 간 이유 있었다⋯남편 전종환도 당황

입력 2026-05-03 00: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방송인 문지애가 재벌가에 시집가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전종환-문지애 아나운서 부부의 집을 찾은 박소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소영은 양세영과 러브라인으로 엮이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좋은 분이라 같이 러닝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제가 가는 모든 곳에서 그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에 문지애는 “그만큼 소영씨에게 관심이 쏠린다는 거니까 좀 즐겨도 된다”라며 “나도 그땐 부담스러웠는데 지나도 보니 그걸로 나를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반가운 일이다. 더 즐겨야 한다. 다시 돌아간다면 무섭게 활용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박소영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언제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에 변화 같은 건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후의 일을 개척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사내연애에는 “굳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내 연애로 전종환과 결혼에 골인한 문지애는 “저도 그랬는데 뜻대로 안 되더라”라며 “사람들은 아나운서라면 재벌가에 시집간다는 이야기 많이 하지 않느냐. 그 제의를 마다하고 사랑을 택했다는 말도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재벌가 시집 안 간 이유가 있다. 연락이 없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전종환은 “제의가 있었으면 갔었을 거라는 거냐”라며 황당해했고 문지애는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주로 야구장에서 소식을 전하는 박소영은 야구선수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 “한 번도 없다. 연예인도 없다. 재벌가도 없다”라며 “DM 열심히 본다. 보내주시면 보겠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4,000
    • +1.01%
    • 이더리움
    • 3,01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50,000
    • +1.79%
    • 리플
    • 1,992
    • +0.35%
    • 솔라나
    • 123,200
    • +1.15%
    • 에이다
    • 353
    • +1.73%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357
    • -1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1.28%
    • 체인링크
    • 13,690
    • +1.11%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