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전, 1분기 영업익 57조 역대 최대 실적에 23만원 터치…SK하닉도 ↑

입력 2026-04-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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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23만원을 터치했다.

30일 오전 9시2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6%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3만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6.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33조8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2% 늘었고, 순이익은 47조2253억원으로 474.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기존 최고 기록이던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크게 넘어섰다.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완제품(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매출 52조7000억원, 영업이익 3조원을 기록했다.

앞서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에 대해 “추론 AI 시대의 병목은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으며,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보한 삼성전자의 전략적 가치가 재평가될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강세에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1.47% 오른 131만2000원에 거래되며 동반 상승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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