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칠러 사업 2027년 목표 매출 1조원 조기 달성 예상”

입력 2026-04-29 16: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이투데이DB)

LG전자는 29일 1분기 확정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센터향 냉각 사업과 관련해 “칠러 사업은 2027년 목표인 매출 1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데이터센터향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용 냉각 사업은 일반 상업용 냉난방공조(HVAC)와 달리 고객의 승인 규격 인증 등을 거쳐야 하는 제한적인 시장”이라면서 “현재는 해당 인증 단계를 빠르게 통과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및 매출 전환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 발생 시점까지의 리드타임에 대해선 “표준 칠러의 경우 약 6개월, 대형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장비는 약 9개월 수준”이라며 “핵심 부품 내재화와 표준 설계 적용을 통해 리드타임 단축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8,000
    • +3.61%
    • 이더리움
    • 3,434,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1.02%
    • 리플
    • 2,062
    • +1.18%
    • 솔라나
    • 138,300
    • +6.22%
    • 에이다
    • 306
    • +1.32%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67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6%
    • 체인링크
    • 16,120
    • +1.13%
    • 샌드박스
    • 50.8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