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한화오션, 글로벌 함정 수주 기대감↑…멀티플 확장 전망"

입력 2026-04-28 08: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 추정치 변경 및 컨센서스 비교.
▲한화오션 추정치 변경 및 컨센서스 비교.

SK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일회성 없이 놀라운 상선 마진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5000원으로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2099억원, 영업이익 4411억원으로, 시장예상치(3750억원)를 약 18%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했다"며 "해양부문 적자에도 불구하고 상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한승한 연구원은 "주요 요인으로 반복건조 효과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조기 인도 물량 증가했다"며 "원가절감 효과와 고선가 호선 건조 비중 확대, 환율 상승 효과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분기 수주연도별 비중은 ‘22년 20%, ‘23년 24%, ‘24년 47%, ‘25년 9%, 선종별 비중은 LNG 57%, 컨선 3%, VLCC 15%를 차지했다"며 "올해 연간 수주연도별 비중은 ‘22년 10% 미만, ‘23년 15%, ‘24년 42%, ‘25년 28%, 선종별 비중은 LNG 50% 이하, 컨테이너선 10% 이하, VLCC 12%로 고선가 호선 비중의 점진적이 확대로 이익 개선세 유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C/O 변수를 제외하면, 해양부문의 분기별 적자 확대 폭에 따라 전사 이익률의 개선 폭이 둔화할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특수선의 경우 올해는 한 자릿수 수준의 OPM 유지될 전망이며, 캐나다 CPSP, KDDX, 태국 호위함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 수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9,000
    • -2.22%
    • 이더리움
    • 3,001,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500,500
    • -2.44%
    • 리플
    • 1,945
    • -1.82%
    • 솔라나
    • 122,400
    • -1.69%
    • 에이다
    • 352
    • -1.4%
    • 트론
    • 545
    • -2.5%
    • 스텔라루멘
    • 238
    • +8.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2.88%
    • 체인링크
    • 13,570
    • -2.58%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