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신고가’⋯코스피 6500 시대 활짝

입력 2026-04-23 10: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6515.35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KB국민은행)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6515.35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KB국민은행)

코스피 지수가 6500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신고가를 함께 경신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60%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한때 22만9500원까지 올랐다. 이로써 미국ㆍ이스라엘와 이란의 전쟁 직전 달성했던 최고가 기록 123만3000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6% 상승한 12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SK하이닉스는 126만7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달성했다. 전날 달성한 신고가 기록 123만3000원을 하루만에 넘어선 것이다.

두 반도체 대장주가 모두 신고가를 경신한 것은 이날 아침 발표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이라고 2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72%에 달한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까지 2분기 연속 TSMC를 앞지르게 됐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6515.35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79,000
    • +2.6%
    • 이더리움
    • 2,564,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328,900
    • +1.64%
    • 리플
    • 1,647
    • +3.07%
    • 솔라나
    • 122,000
    • +4.27%
    • 에이다
    • 242
    • +2.54%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52%
    • 체인링크
    • 11,780
    • +5.46%
    • 샌드박스
    • 73.18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