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쟁 협상 지지부진·비닐백 전면 금지 예정…국일제지, 21%대 강세

입력 2026-04-22 09: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이란 지지부진 협상에 플라스틱, 비닐 등의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나타나면서 제지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 국일제지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일제지는 전장보다 21.49% 오른 5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급등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중동산 나프타(납사) 공급 차질 발생으로 플라스틱, 비닐 생산이 감소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진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플라스틱, 비닐 등 포장재가 종이로 대체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국일제지가 친환경 내유·내수 포장 소재 개발 위한 국책과제 수행 중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지며 주가 상승의 탄력을 받았다.

이 과제는 제지 산업 전반에 사용되어 온 석유화학 기반 소재를 대체할 친환경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식품포장재 등 내유·내수 소재로 사용되던 과불소화합물(PFAS)은 인체 유해성과 환경오염 우려로 인해 2019년 잔류성 유기오염물질로 지정됐다. 또한,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는 2030년까지 대부분 제품에서 사용이 전면 금지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7,000
    • -4.54%
    • 이더리움
    • 2,746,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388,000
    • -8.21%
    • 리플
    • 1,803
    • -3.58%
    • 솔라나
    • 110,200
    • -5.81%
    • 에이다
    • 315
    • -4.83%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29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3%
    • 체인링크
    • 12,390
    • -4.77%
    • 샌드박스
    • 91.84
    • -7.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