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 26일까지 신세계 여주 아울렛서 ‘조각작품 오픈마켓’

입력 2026-04-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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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서 미니어처 조각 86점 선봬
K-조각 대중화 위한 견생조각전 전 지점 확대 운영

▲보도사진4_크라운해태,_신세계사이먼과_손잡고_조각작품_오픈마켓_개최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보도사진4_크라운해태,_신세계사이먼과_손잡고_조각작품_오픈마켓_개최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가 조각 예술 대중화를 위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견생(見生)조각전과 연계한 조각작품 오픈마켓을 운영한다.

21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회사는 신세계사이먼과 협력해 26일까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미니어처 조각마켓을 연다. 이번 행사는 국내 조각가 41명이 참여해 미니어처 작품 86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소형 작품 중심으로 구성해 운송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격 부담을 낮춰 일반 가정에서도 소장하기 쉽다. 관람객은 일상 공간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조각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조각마켓은 2016년 시작한 야외 조각 전시 ‘견생조각전’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크라운해태는 2024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시를 시작으로 신세계사이먼과 협업을 이어왔다. 작년엔 문화예술 업무협약(MOU)를 체결, 여주ㆍ시흥점으로 전시를 넓혔다. 올해는 파주ㆍ부산점까지 포함한 전국 전 지점으로 전시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강화했다.

실질적인 예술계 지원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시에서는 대형 조각품 2점이 현장에서 판매됐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작품 유통과 거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라운해태는 앞으로도 조각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이 예술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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