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중국 3호점’ 상하이 헝산로에 오픈

입력 2026-04-21 10: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개층 활용 대형 매장...현지 맞춤형 마케팅도 박차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YOUNG점'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YOUNG점' 렌더링 이미지. (사진제공=무신사)

세 번째 중국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YOUNG점’(무탠다드 신육백YOUNG점)이 상하이 쉬후이구 헝산로에서 문을 연다. 상하이 남서부 대표 상권 매장으로 상하이 최대 번화가인 화이하이루와 난징둥루에 이어 헝산로까지 출점해 전략적 오프라인 지형도가 완성됐다는 평가다.

21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탠다드 신육백영YOUNG점이 24일 오픈한다. 헝산로는 로컬 소비층은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해 고객 접점 강화와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도 시너지가 날 전망이다.

신육백YOUNG점은 3개층에 걸친 약 1322㎡(4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외관은 무신사 스탠다드만의 미니멀한 이미지를 담은 파사드를, 내부에는 3개 층을 관통하는 초대형 미디어 월로 시각적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각 층에는 테마별 상품 큐레이션을 통해 베이직부터 트렌한 아이템까지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중국 젊은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할 전망이다. 최근 아웃도어 활동 확산에 맞춰 프리 오픈일에는 1·2·3호점을 잇는 ‘라이딩 퍼레이드’ 등이 예정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87,000
    • -2.25%
    • 이더리움
    • 2,912,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417,400
    • -8.16%
    • 리플
    • 1,918
    • -3.03%
    • 솔라나
    • 119,100
    • -2.62%
    • 에이다
    • 340
    • -3.13%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89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05%
    • 체인링크
    • 13,250
    • -2.5%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