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우 박경혜가 동료 배우들과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경혜가 출연해 자취 4개월 차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경혜는 첫 자취방인 원룸에 로망이었던 2층 침대를 들이고 유난히 눈에 띄는 연두색 싱크대에 새로운 시트지를 바르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 이찬형이 깜짝 등장했다. 양손에는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다는 반찬을 무겁게 들고 와 박경혜를 놀라게 했다.
박경혜는 “언니, 오빠 중에 자취 고수분들이 너무 많다. 잘 알려주시고 필요한 걸 보내주신다”라며 “준면 언니는 때마다 김치를 보내주셔서 안 떨어지고 잘 먹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김혜수 선배님은 굴, 소고기를 보내주신다. 혜리는 제가 화장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못 한다. 화장품을 잘 챙겨 준다. 복에 겨운 혼자 살기를 하고 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도 “오늘 멋지게 입고 나오려고 혜리 집에 가서 옷을 맞춰 입고 왔다. 재킷이랑 시계를 빌려줬다. 너무 복이다”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구성환은 “동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다. 작은 배려를 너무 잘한다. 기를 잘 받아서 나도 모르게 연락을 하게 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