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달바글로벌, 북미·유럽 고성장세 전망…목표가 23만원"

입력 2026-04-17 07: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17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유럽 지역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4.5% 상향했다. 달바글로벌의 전 거래일 종가는 18만8700원이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632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5%, 9.5%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1분기는 무난한 성적이 예상되지만, 2분기에는 미국, 러시아 중심 오프라인 재발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5.5%, 9.3%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곤 연구원은 "국내는 온라인 프로모션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되나 H&B 채널은 견조한 흐름을 예상한다"며 "일본은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북미는 프로모션 비수기 영향으로 직전 분기 대비 19.5% 감소할 것"이라며 "유럽은 아마존 내 제품 랭크인 확대를 기반으로 스페인 중심 인기가 독일, 이탈리아 등으로 확산되며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올해 달바글로벌이 매출액 7359억원, 영업이익 15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전년 대비 각각 41.6%, 49.4%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오프라인 확장, 멀티밤 등 새로운 히어로 주력제품군(SKU) 확장으로 유럽, 북미 등에서 고성장세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10,000
    • -1.03%
    • 이더리움
    • 2,657,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89%
    • 리플
    • 1,417
    • -2.01%
    • 솔라나
    • 106,900
    • -0.74%
    • 에이다
    • 264
    • -4.35%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1.19%
    • 체인링크
    • 12,190
    • +4.64%
    • 샌드박스
    • 57.26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