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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유행의 여파로 홍삼, 흑마늘 등 건강식품에 대한 인기가 좋지만 면역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적당한 운동이다. 특히 야외 활동에 적합한 요즘 같은 화창한 날씨가 계속된다면 아웃도어 용품이야말로 건강 기원의 의미를 담으면서도 실용성이 돋보이는 선물이 될 듯하다.
#. 본문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는 젊은 느낌을 살린 화려한 비비드 컬러와 슬림함을 강조해주는 디자인, 한층 강화된 기능성을 추가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의 이연희 기획팀장은 "아웃도어의 경우, 등산은 물론 다양한 가을철 레포츠나 간절기 일상생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이번 가을, 겨울에는 젊은 느낌을 살려주는 화려한 비비드컬러의 기능성 아웃도어제품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건강과 패션스타일을 동시에 챙겨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밝혔다.
◆10만원 미만의 저가형 실속 세트
아웃도어 제품하면 우선 높은 가격대가 부담이다. 하지만 최근 10만원 미만의 저가형 제품들이 속속 나오기 시작했다.
케이스위스 '2009 오리지널 클래식 슈즈'는 케이스위스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가죽 갑피와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퓨처리즘을 살려 골드와 실버 컬러를 케이스위스 고유의 오선으로 사용해 럭셔리한 감성의 스포츠 패션을 즐기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레트로풍 패션으로 1970년대의 향수를 느끼고자 하는 청장년층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아이더 '제키'와 '제나' 짚티는 촉감이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 색상은 블루, 바이올렛, 애플로 총 3가지다.
◆10만원대 스타일리쉬한 가을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제품
가을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막상 무엇을 입어야할지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이더 '코코나 내의'는 코코넛 껍질로 만든 코코나(COCONA)소재의 겨울용 내의로 향균, 흡습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의 기능이 뛰어나다. 색상은 비비드한 블루와 핑크로 구성돼 있다.
아이더 '올리버'와 '올리브' 팬츠는 기모로 된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가을 팬츠다. 색상은 블랙, 챠콜, 다크레드로 구성돼 있다.

나이키 골프 남성용 '드라이핏 웜 모션 폴로’는 반팔 폴로 셔츠와 긴팔 이너웨어가 하나로 결합된 레이어드 스타일로 필드에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속건성 기능의 나이키 핏 드라이(Nike Fit Dry)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은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나이키 골프 여성용 ‘패딩 반팔 양면 자켓’은 변덕스러운 간절기 기온 변화에 용이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안감의 색상과 디자인을 달리해 그날의 기분에 따라 또는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뒤집어 입을 수 있어 보온성과 함께 한 벌로 두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만원대의 고마우신 분들의 건강을 배려한 아웃도어 제품
가을은 밤낮의 기온차가 큰 계절이다. 이럴 때 일수록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마련해 보는 것도 좋다.

아이더 '메리노울 내의'는 뛰어난 보온력과 자연적인 냄새제거 기능,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울소재의 기능성 속옷. 기존의 내의와는 다르게 배색의 라인을 추가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 색상은 블랙과 마젠타로 구성돼 있다.
나이키 골프 ‘에어 줌 베이퍼’는 나이키 골프의 최첨단 기술로 획기적으로 무게를 줄인 380g의 초경량 골프화다. 초경량화를 실현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나이키 파워플랫폼 울트라(Nike Power Platform Ultra)’ 기술은 발 밑창 가운데에 지면과 닿지 않는 부분을 제거함으로써 경량성을 크게 높인 동시에 유연성을 강화해, 스윙 시 원활한 무게 이동이 이루어지도록 서포트해준다. 때문에 골퍼들은 장시간의 라운딩에도 피로감을 덜 느끼고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스윙 시에도 파워풀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나이키 골프가 선보이는 경쾌한 라일락 컬러의 여성용 ‘울 바람막이 반지퍼 풀오버’는 바람막이 소재로 전체 안감을 처리하고 소매에는 울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 스웨터로 나이키 핏 써마(Nike Fit Therma) 소재를 사용,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스윙을 할 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활동이 자유롭다. 속건성 기능의 나이키 핏 드라이(Nike Fit Dry) 소재의 심플한 베이스 레이어나 하프 집업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레이어드 하면 라운딩 내내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30만원대의 전문가스러운 고기능 아웃도어 선물
아이더 ‘더스틴’과 ‘도리스’ 자켓은 방풍, 방습, 투습 기능이 뛰어난 퍼포먼스쉘 2L를 사용한 기능성 고어텍스 자켓이다. 활동성의 극대화를 위해 인체공학적인 절개라인을 사용했으며, 젊은 느낌을 살려주는 화려한 배색과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 색상은 그린티, 블루, 퍼플, 체리, 레드 등 6가지로 구성돼 있다.
나이키 골프는 골퍼들이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이엔드 방수·방풍 자켓, ‘VR 스톰-핏 (VR Storm-Fit)’ 자켓을 선보였다. 5,000mm의 수압을 견뎌내는 뛰어난 방수 기능의 스톰-핏(STORM-FIT) 원단을 사용했으며, 특히 봉제선 전체를 심-실드(Seam-sealed)로 처리해 비와 바람은 물론 진눈깨비로부터 플레이어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우수한 통기성은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박스>
'패션의 계절' 가을에 맞는 워킹 패션은
선선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불면서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기 좋은 요즘이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과 함께 스타일도 함께 챙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 각종 스포츠 브랜드들이 소비심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올가을 몸짱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워킹족'을 위해 정통 등산아웃도어브랜드 K2는 '액티브N2S 재킷'을 선보였다. 가을과 겨울 같은 추운 날씨에 걷기운동을 할 경, 기모가 있는 방풍재킷 등 방한 제품은 필수. 액티브N2S 재킷은 슬림한 실루엣은 살리되 강화된 방풍 기능과 투습 기능으로 몸을 보호해 주는 윈드스토퍼를 사용한 재킷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프로스펙스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파워워킹용 ▲충격흡수용 ▲장거리워킹용 ▲일상용 등 모두 6종, 44개 모델이 용도별 기능별로 구성돼 있는 스포츠워킹 토털브랜드 W를 내놨다. W의 파워라인인 ‘베스트기어’의 경우 여성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줘 ‘2030 젊은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다. 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젊은 층의 마음을 잡아가고 있다.
올 초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스케처스의 ‘셰이프업(Shape-Ups)’도 여성 전용 패션워킹화라는 점을 강조한다. 기존 기능성 워킹화들의 특성인 투박함에서 벗어나 ‘운동화형’과 ‘어그부츠형’으로 출시돼 패션 감각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