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홍진경, 애 잘 낳을 체형⋯"자연분만의 공포, 처음 느껴보는 고통 "

입력 2026-04-16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남달랐던 출산 경험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 추성일이 출연해 멤버들과 문제 풀기에 나섰다.

이날 홍진경은 “자연분만을 했다. 애 낳을 때 되게 무섭다. 처음 겪어보는 고통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연은 “애를 진짜 잘 낳았을 거 같다. 그럴 체형이다. 날씬하고 키 크면 애를 잘 낳는다”라며 “근육이 많고 벡터값이 길어서 힘을 길게 줄 수 있다”라고 짐작했고 홍진경은 “맞다. 잘 낳았다”라고 인정했다.

홍진경은 “제가 무통 분만을 했다. 무통 주사를 맞으면 안 아프다. 부작용이 안 아프니까 언제 힘을 줘야 할지 모른다. 대다수가 약발이 떨어져서 낳는다고 한다”라며 “저는 그래프를 보면서 치솟을 때 힘을 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분만실에서 내가 진행했다. 내가 의사였다. ‘선생님 저 지금 힘 줍니다’했다. 약발 떨어지면 아플까 봐. 그래서 애를 금방 낳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지연은 “자연분만은 선불제이고 제왕절개는 후불제다. 진통이 정말 아프다. 그렇지만 분만 후 회음절개가 아물면 끝이다”라며 “그게 통증이 심하지 않으신 분들은 하루 이틀이면 괜찮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경은 “전 바로 다음 날 퇴원했다”라며 수월했던 분만과 함께 회복 역시 빨랐음을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0,000
    • -4.66%
    • 이더리움
    • 2,919,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424,900
    • -4.94%
    • 리플
    • 1,890
    • -4.16%
    • 솔라나
    • 118,100
    • -2.88%
    • 에이다
    • 335
    • -3.46%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58
    • -5.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7%
    • 체인링크
    • 13,170
    • -2.44%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