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걸그룹' 미미로즈, 데뷔 4년만에 해체⋯"각자의 길 걷기로"

입력 2026-04-16 18: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미로즈SNS)
(출처=미미로즈SNS)

가수 임창정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가 결국 해체한다.

16일 미미로즈의 예원은 자신의 SNSfmf 통해 “미미로즈는 긴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해체 소식을 전했다.

예원은 “늘 과분한 사랑을 주셨던 여러분에게 이 이별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잘 알아서 미안하다는 말조차 조심스럽다”라며 “비록 미미로즈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순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리더인 연재 역시 팀 활동 마무리를 알리면서 “이 시간들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저도 계속 노력해 보려고 한다”라며 “언젠가 다시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전날 지아도 “최근 미미로즈를 떠나게 되었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하게 되었다”라며 “멤버들과 충분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눈 끝에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미미로즈는 2022년 임창정이 설립한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하며 ‘임창정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고 결국 2024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멤버 5인은 포켓7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7인조로 복귀를 알렸으나 활동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2년 만에 해체를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0,000
    • +0.62%
    • 이더리움
    • 3,01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49,600
    • -0.64%
    • 리플
    • 1,988
    • -1.44%
    • 솔라나
    • 123,200
    • +0.24%
    • 에이다
    • 352
    • -0.56%
    • 트론
    • 513
    • +0.2%
    • 스텔라루멘
    • 356
    • -1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24%
    • 체인링크
    • 13,720
    • +0.44%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